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그릴리시 (문단 편집) === [[UEFA 유로 202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Jack-Grealish-England-Euro-2020-Wembley-scaled-e1624537492407-1024x684.jpg|width=100%]]}}}|| 2021년 6월, [[UEFA 유로 2020]]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소집 확정되었다. 등번호는 7번. 조별리그 2차전까지는 [[메이슨 마운트]], [[라힘 스털링]], [[필 포든]] 3미들에 밀려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1차전인 크로아티아전은 결장했고 2차전인 스코틀랜드전에서는 63분 교체투입됐지만 별 다른 활약이 없었다. 하지만 이후 조별리그 3차전인 체코전에서 자가격리를 진행한 마운트를 대신해 드디어 선발출전했으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전반 12분 왼쪽 측면에서 완벽한 크로스로 스털링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리고 이 골이 결승골이 됐다. 어시스트 이후에도 63분 벨링햄과 교체될 때까지 시종일관 활발함을 보이며 앞으로의 주전 경쟁 전망을 밝게 했다. 6월 30일 웸블리에서 열린 독일과의 16강전에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쓰리백을 사용함으로써 다시 벤치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지지부진하던 후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69분에 교체투입됐다. 이후 75분 경 문전상황에서 [[루크 쇼]]에게 패스를 벌려주며 스털링의 선제골의 기점이 되었고 다음 찾아온 기회에서는 본인이 욕심을 낼수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해리 케인]]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독일을 격침시키는데 일조했다! 결승전에서의 패배 이후 [[로이 킨]]에게 스털링과 함께 왜 키커로 안 나왔냐고 디스를 먹었는데, 곧바로 SNS를 통해 "I said wanted to take one!!!!"(내가 차길 원했다고 말했었다) 라는 말과 함께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대회 내내 올바른 선택을 내렸고 결승전에서도 마찬가지였고, 다만, 자신이 차길 원하지 않았다는 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하고 싶다고 해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